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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2026년 9월 3일· 3분 읽기

글에서 AI 티 제거해주는 도구 총정리

AI가 쓴 한글 글의 사실과 수치는 그대로 두고 문체만 고치는 오픈소스 도구를 웹사이트, 클로드·ChatGPT 스킬, 클로드 코드 3가지 방법으로 쓰는 법이에요.

AI가 쓴 한글 글에서 AI 티만 골라 지워주는 도구예요. 한국 개발자가 만들었고 오픈소스라 무료입니다.

내용은 한 글자도 안 바뀝니다. 사실, 수치, 고유명사, 직접 인용은 100% 원문 그대로 두고 문체와 리듬만 손봐요. 원문이 30% 넘게 바뀌면 경고하고 50%를 넘으면 아예 멈춥니다.

아래 세 가지 방법 중 본인 상황에 맞는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다 할 필요 없어요.

1. 그냥 써보고 싶다 (설치 없음, 1분)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1. 브라우저에서 imnotai.kr 접속

  2. AI가 쓴 글을 붙여넣기 (PDF 업로드도 됩니다)

  3. 빠른 또는 정밀 중에 선택

  4. 결과 복사

언제 이걸 쓰나요

한 번만 써볼 때, 또는 가끔 쓸 때. 매번 글을 옮겨 담는 게 번거로워지면 아래 2번으로 넘어가세요.

2. 클로드나 ChatGPT에 붙여두고 쓰고 싶다

한 번 등록해두면 대화 중에 "이 글 AI 티 없애줘"라고만 하면 됩니다.

1단계. 아래 파일 다운로드

바로 올릴 수 있게 압축해둔 파일입니다. 깃허브 들어가실 필요 없어요.

humanize-korean.zip105KB내려받기

2단계. 클로드 웹 또는 데스크톱 앱에 올리기

  1. 좌하단 사용자 지정 → 스킬

  2. 우측 상단 + → 업로드

  3. 방금 받은 zip 그대로 선택 (압축 풀 필요 없습니다)

  4. 목록에서 토글 켜기

  5. 새 대화 열기 (기존 대화에서는 안 잡힙니다)

한 번 등록하면 계정에 저장돼서 웹이든 데스크톱 앱이든 로그인만 하면 따라옵니다. 기기마다 따로 설치할 필요 없어요.

ChatGPT에 올리기

  1. 같은 zip을 스킬 메뉴에서 업로드

  2. 활성화 후 새 대화

  3. @로 직접 부르거나 그냥 "AI 티 없애줘"라고 하면 알아서 잡습니다

주의: 웹이나 앱에 올리면 단일 호출 버전으로 돕니다. 정밀도는 3번이 가장 높아요.

3. 정밀하게 쓰고 싶다 (클로드 코드)

탐지, 윤문, 내용 감사, 자연스러움 검증을 4개로 나눠 돌리는 완전판입니다.

클로드 코드 안에서 아래 두 줄을 차례로 실행하세요.

/plugin marketplace add epoko77-ai/im-not-ai
/plugin install humanize-korean@im-not-ai

새 세션을 열고 /humanize-korean 또는 그냥 "이 글 AI 티 없애줘"라고 하면 됩니다.

코덱스 CLI, 깃허브 코파일럿 CLI, 제미나이 CLI도 지원합니다. 단 이쪽들은 단일 호출만 돌아가요.

막혔을 때

업로드했는데 에러가 납니다

zip 구조 문제입니다. 압축 안에 폴더가 하나 있고 그 안에 SKILL.md가 있어야 해요. 플러그인 메뉴에 올리면 SKILL.md가 압축 최상위에 있어야 하고요. 스킬 메뉴와 플러그인 메뉴는 다른 곳입니다. 스킬 메뉴로 가세요.

등록은 됐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새 대화를 열어야 합니다. 클로드는 대화가 시작될 때 스킬을 읽어요. 그래도 안 되면 설정에서 코드 실행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글이 너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강도 낮춰서 다시"라고 하면 됩니다. 특정 부분만 다시 하고 싶으면 그 문단만 넣으세요.

영어로 된 화면이 나와서 못 읽겠습니다

크롬에서 화면 아무 데나 우클릭 → 한국어로 번역을 누르면 됩니다.

어떤 걸 잡아주나요

번역투와 피동, 영어식 대명사 직역, 기계적 병렬, 상투적 결론 공식, 피동태 남용, 문두 접속사 남발, 형식명사 과다, 영어 인용 과다, 리듬 균일성, 이모지와 불릿 과다. 이렇게 10개 갈래로 70여 개 패턴을 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에요.

AI 티 나는 문장

다듬은 결과

요인들에 의해 발생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다.

그는 그의 시계를 보았다.

시계를 보았다.

기술이 아니라 방식이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한다.

결론적으로, 본질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어권 윤문 도구가 한국어에 약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글 AI 티는 대부분 영어 번역투에서 나오는데, 그건 영어를 기준으로 만든 도구가 볼 수 없는 목록이에요.


원본 저장소: github.com/epoko77-ai/im-not-ai (MIT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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