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징수 관련 기관
미납통행료 안내 자료, 한 번 실행으로 생성
여러 사내 시스템을 오가며 미납 내역과 가상계좌를 찾아 맞춰 적던 안내 발송 준비를, 프로그램 한 번 실행으로 발송용 엑셀 파일이 나오도록 바꿨습니다.
범위 안내: 확인된 범위는 발송용 파일 생성까지이며, 실제 알림톡 무인 발송 완료까지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개발 파트너가 실제로 구축한 프로젝트입니다. 고객사 보호를 위해 회사 이름은 밝히지 않고 업종으로 표기합니다.
Before도입 전
- 사람정산 시스템 로그인사내망 PC
- 사람미납 목록 조회
- 사람가상계좌 등록별도 시스템
- 사람차량번호로 맞춰 보기!손으로 옮겨 적기
- 사람발송 자료 정리!건수 늘면 지연
- 담당자가 사내망 정산 시스템에 로그인해 미납 목록을 조회하고, 별도 가상계좌 시스템에서 계좌를 등록했습니다.
- 두 결과를 차량번호 기준으로 손으로 맞춰 안내 발송용 자료를 만들었고, 건수가 늘수록 실수와 지연이 쌓였습니다.
- 오래된 사내 시스템이라 공개된 연결 문서가 없고 원격 접속도 막혀 있어, 일반적인 자동화 방법을 쓸 수 없었습니다.
After도입 후
- 사람요청 엑셀 넣기
- 시스템차량별 미납 조회브라우저 없이
- 시스템가상계좌 맞춰 보기차량번호 기준
- 시스템발송용 엑셀 생성오류·제외 사유 기록
- 사람보고서·파일 확인망 사이 파일 이동
- 요청 엑셀을 넣으면 차량별 미납 자료 조회, 가상계좌 맞춰 보기, 발송용 자료 생성까지 프로그램이 처리합니다.
- 브라우저나 엑셀을 열지 않고 시스템과 직접 주고받으며, 담당 PC에서 정해진 시간에 실행됩니다.
- 건별 오류와 제외 사유가 실행 보고서에 남아, 무엇이 왜 빠졌는지 바로 확인합니다.
How it works이렇게 작동합니다
대상 시스템은 공개된 연결 문서가 없고 원격 접속도 막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실제 로그인과 조회를 한 번 해 보며 주고받는 통신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분석해 시스템이 알아듣는 요청 형식을 파악했습니다. 로그인 정보가 브라우저 안에서 한 번 암호화돼 전송되는 방식도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재현했고, 암호화에 쓰는 값은 코드에 넣지 않고 설정으로 따로 넣게 했습니다.
가장 오래 걸린 부분은 서버가 요청을 계속 거부하던 문제였습니다. 서버는 칸 개수와 순서, 빈칸 처리까지 정해진 형식 그대로를 기대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요청과 한 글자씩 맞춰 보며 똑같이 만드는 전용 부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접속이 끊기면 서버가 오류 대신 로그인 화면을 돌려주는 특성도 감지해, 자동으로 한 번 다시 로그인한 뒤 이어서 처리합니다.
이 기관은 사내망 PC와 인터넷 PC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사내망 프로그램이 두 시스템에서 모은 자료를 차량번호 기준으로 합쳐 발송용 파일 하나로 만들고, 그 파일을 인터넷 PC 쪽으로 옮겨 알림을 보내는 구조입니다. 로그에는 개인정보를 가리고, 시스템에 쓰는 동작에는 안전장치를 두었습니다. 다만 지금 확인된 범위는 발송용 파일을 만드는 단계까지이며, 실제 알림톡이 사람 손 없이 끝까지 발송되는 것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을 흉내 내는 대신, 오래된 시스템이 실제로 주고받는 요청을 읽어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실패해도 어느 단계에서 왜 실패했는지 드러납니다.